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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밤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1-09 23:12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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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서 터져나오는 감탄의 소리, 늑대의 유혹 때 생각나네요.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
조명 안 들어왔으면 더 많이 울뻔...

한켠으론 박종철 열사가 보호하고자 했던 이들이 특정 당으로 가버려서
참 힘빠지기도 하지만...

지난 광주와, 6월과, 4월 그리고 겨울의 촛불이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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