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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1-06 11:24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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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루 외야에서 직관하고 왔습니다.


외야에 100명이 앉을 수 있으면 농담안하고 80~90명은 두산팬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3루 예매한건 그렇다 쳐도



ㅎㅎ..


경기 보는 내내 우리 선수 깎아내리는 말에 너무 서러웠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내내~


조상우 상대하는 최주환한테 "우리 깨끗한 주환이가 털어줬으면 좋겠어~"라는 말부터 9회 내내 이런걸 듣고 있었네요 ㅋㅋㅋ


두산 프런트도 웃긴게 3루인데 당연히 두산 좌석인듯 응원도구 나눠주러오고


두산 공격할때는 앞은 커녕 좌우도 안보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서러움 참아가면서 일당백 응원하고 왔는데


눈앞에서 김웅빈은 공빠트리고, 김규민은 미끌어지고, 김하성은 공 놓치고 있고


참 서러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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