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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로좋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1-02 00:3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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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페이스는 순조롭다. 투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2㎞를 찍었다. 장민익은 “폼 수정이 끝나야 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지만, 코칭스태프는 성실함과 친화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최근 끝난 SK 퓨처스팀(2군) 가고시마 전지훈련 투수 MVP도 장민익의 몫이었다. 새로운 기대감을 만들었다는 증거다. 키는 잡아당기거나 줄일 수 없다. 그대로다. 하지만 나머지는 다 바뀌었다. 장민익의 새 출발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스포츠타임 톡] ‘키 빼고 다 버렸다’ 심기일전 장민익, MVP에 담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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