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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봉경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9-28 20:0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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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VFX(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이하 포스)에 220억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엔씨소프트는 포스의 지분 32.3%를 확보하게 됐다.

포스는 2009년 설립된 VFX 전문기업으로 봉준호 감독의 '옥자'·'설국열차'·'괴물',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올드보이', 박훈정 감독의 '대호' 등 180여편의 영화 VFX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테마파크 특수영상, VR(가상현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확보하며 디지털 미디어 전문 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포스와 엔씨 IP(지식재산권)의 애니메이션화, 최신 디지털 영상 제작 기술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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