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일신금형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란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9-03 18:42 조회14회 댓글0건

본문

그 화사하던 니콜 키드만이 매우 황폐해진 모습으로 나와서 사뭇 당황했는데요.


연기중에 야수의 눈 빛을 몇 번 보이면서 소름돋았습니다.

대표적인게  은행강도를 발견하고 침투하려고 차에서 내리기 직전 고개를 기울이는 모습.

진짜 짐승같았어요. 와우.



43615315565149630.jpg

바로 이 다음 장면인데..

무전을 끊고 난 직후.



영화자체는 그냥 그렇게 느껴졌는데 배우는 괜히 명품 배우가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Address : 경기 부천시 부천로198번길 18 춘의테크로파크 202동 409 - 411호
  • Phone : 032-623-0466
  • Email : ilsinmold@naver.com

© 2019 일신금형.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