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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bteF88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12-26 21:09 조회60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ikel-arteta-set-watch-stands-21128923
두 기사 혼합 번역입니다.
내용 요약 :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를 쫓는동안 계속해서 맨시티에게 지속적인 보고를 했다.
-이번 주말 전에 아르테타는 새 감독으로서 컨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스날이 아르테타를 유혹하는 과정에 있어 맨시티 고위 임원들이 매우 화가 났다는 보도를 통해 아르테타의 아스날 복귀에 대해 논쟁이 있어왔다.
-시티 측은 아스날이 아르테타를 선임하려는 시도에 있어 클럽 차원에서의 접촉이 없었다고 믿었고, 이는 일요일 맨시티-아스날의 경기에서 양 클럽의 고위층 멤버들이 아주 가까이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악화되었다.
-그러나 메일의 정보에 따르면, 아스날은 그들의 빈 감독직에 대해 아르테타와 논의하겠다는 의사를 대화를 통해 전달한 것으로 이해된다.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협상하면서 그의 모든 움직임 및 최신 근황들을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에게 지속적으로 알렸으며, 뿐만 아니라 아스날의 HOF 라울 산레히는 맨시티의 DOF 치키 베히리스타인과 무려 20년동안 알고 지내온 사이다. 심지어 산레히와 치키는 주말 전에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으며, 또 아스날 고위층이 월요일 새벽에 아르테타 집에 방문하기 전에도 서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할 때, 아스날이 아르테타를 쫓는동안 침묵했다는 주장(보도)은 오히려 아스날 내에서 다소 혼란스러움을 야기했으며, 어제 계약의 최종 서류 작업을 마무리하던 아스날 측은 그러한 보도에 대해 어리둥절해 했다.
-한편, 아르테타는 3년 반 계약으로 아스날 감독에 부임하더라도 토요일 에버튼 전에 앞서서 선수들을 만나보는 것 이외에는 너무 적은 시간이 부여될 것임에 따라 제대로 인수인계를 받기 전에 이번 주말은 경기를 그냥 관전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다음 락싸 Franz Anton Beckenbauer님
https://m.cafe.daum.net/ASMONACOFC/gAUc/1986796?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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