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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14 16:3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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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이번 작품에는 일본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을 어느 정도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너의 이름은> 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역시 신카이 마코토는

신기하게도 차기작이 더 궁금해지는 감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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