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일신금형이 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9-09 02:18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1977년에 만들었던 영화 켄터키 프라이드 무비의 패러디 영화 1997년 작에서 

감독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려고 대본에도 없는 아무 한국말이나 하라고 주문하자


당시 배역을 맡았던 한봉수 배우가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 한국어로 하고 그대로 영화에 담김 ㅋ

해외 영화 최초의 한국어 애드립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우리 한국사람이 들으면 정신나갔다고 말할 게 아니야. 

아무튼 하라니 할 수 밖엔. 결관 어떻든간에 말이야. 이런 미국에서 영화생활하려니 한심하군 그래. 


한심한...처지가 한 두 번이 아냐. 아무튼 한국팬들에겐 실례가 되겠습니다.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아무튼 하라니 할 수 밖에. 결관 어떻든간에 말이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Address : 경기 부천시 부천로198번길 18 춘의테크로파크 202동 409 - 411호
  • Phone : 032-623-0466
  • Email : ilsinmold@naver.com

© 2019 일신금형.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